일시 : 2024년 10월 9일 ~10월 18일
장소 : 과천 중앙공원 분수대 앞, 과천역 3번 출구 앞, 추사박물관 야외마당
2024년 제1회 과천추사아트페스티벌 개최를 열흘 앞둔 10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과천 중앙공원 분수대 앞에서 스트리트뮤지엄 오픈 기념으로 신명환 만화가의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상진트리오의 버스킹과 함께 진행된 추사 스트리트뮤지엄 오픈에 공원을 나온 과천시민들이 함께했다. 신명환 만화가는 과천과 추사를 테마로 만화적 상상이 가득한 그림으로 과천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과천 시내 세 곳에 설치되는 추사 스트리트뮤지엄은 추사아트작가로 참여한 다섯 명의 작가 가운데 신명환 만화가와 브루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10월 13일 오전 10시에는 과천역 3번 출구 앞에서 브루노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오후 2시에는 추사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브루노 작가가 한 번 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트리트뮤지엄에 설치된 작품은 축제가 시작되는 9일 축제장으로 옮겨저 시민들과 함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2024년 제1회 과천추사아트페스티벌 개최를 열흘 앞둔 10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과천 중앙공원 분수대 앞에서 스트리트뮤지엄 오픈 기념으로 신명환 만화가의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상진트리오의 버스킹과 함께 진행된 추사 스트리트뮤지엄 오픈에 공원을 나온 과천시민들이 함께했다. 신명환 만화가는 과천과 추사를 테마로 만화적 상상이 가득한 그림으로 과천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과천 시내 세 곳에 설치되는 추사 스트리트뮤지엄은 추사아트작가로 참여한 다섯 명의 작가 가운데 신명환 만화가와 브루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10월 13일 오전 10시에는 과천역 3번 출구 앞에서 브루노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오후 2시에는 추사박물관 야외마당에서 브루노 작가가 한 번 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트리트뮤지엄에 설치된 작품은 축제가 시작되는 9일 축제장으로 옮겨저 시민들과 함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